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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사카 미코토 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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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벼, 별로 기다린 건 아니지만, 빨리 좀 와.

    쓰다듬기

    말 걸기

    초기카드

    1. 앗, nick_name. 또 만났네. 내가 누군지 기억해?
      1. 그게... 너는 찌... -> 야호. 난 토키와다이 중학교 2학년 미사카 미코토. 찌릿찌릿 말고 제대로 이름으로 기억해. 그럼 잘 부탁해.
      2. 물론. -> 그래. 그럼 됐어. 그럼 잘 부탁해.
    2. 후, 오늘도 지쳤네. nick_name.
      1. 정말 그렇네. -> 이야, 오늘은 쿠로코나, 경비 로봇에게 쫓겨서 큰일이었어. 하지만 이렇게 같이 태평하게 있으니, 왠지 안정되어서 좋네.
      2. 그래? 아직 괜찮은데. -> 헤에, 너 꽤나 튼튼하네.
    3. 아, 고민돼. 저기, nick_name의 의견은 어때?
      1. 어디보자... -> 저기, 이 옷이랑, 이 옷이랑 어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? 과연... 하지만 이쪽도 포기하긴 아깝네... 에잇. 둘 다 사버리자.
      2. 나중에 물어봐. -> 에, 그럼 됐어.

    치마

    1. 응? 왜그래 nick_name. 빤히 쳐다보고. 내 다리에 뭔가 묻었어?
      1. 응? 벼, 별로... -> 잠깐! 방금 치마 속을 엿볼려고 했지? 그렇게까지 보고싶으면 보여주겠어. 자, 유감입니다.
      2. 벌래가... -> 꺄! 정말, 빨리 좀 말해달라구!
    2. 저기, nick_name. 쿠로코의 텔레포트는 편리하고 좋지? 엇! 왠지 바람이 솔솔...
      1. 너... 치미가... -> 엇! 왠지 치마 속으로 바람이 솔솔... 엇, 쿠로코! 텔레포트로 뭘 순간이동 시킨거야? 야, 보려고 하지마!
      2. 왜 그래? 봐줄께. -> 잠깐, 뭘 보는거야!?

    귀여워?

    1. 아~, 역시 게코타는 귀엽구나. nick_name도 그렇게 생각하지?
      1. 네 쪽이 귀여워! -> 게코타는 정말 귀엽구나. 응? 내 쪽이 귀여워? 저... 저... 저기, 무... 무슨... 무슨... 무... 무슨 말 하는거야?
      2. 좀 더 괜찮은게 있어. -> 그래도 나는 게코타가 귀여워.

    긴장

    1. 그러고보니, 오늘은 단 둘이네, nick_name.
      1. 긴장돼? -> 오늘은 쿠로코도 바쁜것 같고, 오랜만에 단 둘인가. 에, 별로, 긴장하진 않았어.
      2. 그렇네. -> 뭐, 그래서 어쩌라는 말은 아니고...

    학원도시

    1. 아, nick_name. 오늘은 벌써 일 끝났어?
      1. 응, 수고했어 -> 수고했어. 주스 마실래? 저 자판기 물건은 간단히 꺼내 줄 수 있는데... 아, 지금부터 하는 일은 쿠로코에겐 비밀이야.
      2. 아직, 조금만 더... -> 그렇구나. 힘내.
    2. 이봐 거기! 뭐하는거야!
      1. 엣, 죄송합니다! -> 저지먼트입니다. 히힛, 놀랐어? 근데 놀라는걸 보니, 뭔가 찔리는게 있어?
      2. 에, 뭐? -> 쳇, 재미없어. 더 크게 놀라봐.
    3. nick_name, 당연한 얘기지만, 나쁜짓만큼은 하지 않는게 좋아.
      1. 어째서? -> 저지먼트나 안티 스킬. 학원도시에서 나쁜짓하면 무서운 사람들에게 벌 받으니까 조심해. 뭐, 그래도 교관의 무서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.
      2. 그렇네. -> 뭐, 알고있으면 됐고.

    레벨 5

    1. 저기, nick_name, 내 레일건이 어느정도의 것인지 흥미있어?
      1. 흥미있어. -> 레벨 5의 전격을 받아보거라! 어때? 찌릿찌릿했어?
      2. 별로... -> 그럼 됐어.
    2. nick_name, 잠깐 괜찮아? 빌리고싶은게 있는데...
      1. 뭔데? -> 잠깐 컴퓨터 빌려줘. 패스워드? 문제 없어. 나에게 걸리면 그런거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. 응? 반응이 왜 그래? 뭔가 수상한데...
      2. 지금 바빠서 무리 -> 흥, 그래. 알겠어!
    3. 아, 이거 소중히 다뤘던 게코다 굿즈인데! nick_name, 잘도 이런짓을 하는군.
      1. 뭐 어때. 그런거 -> 나를 화나게하디니 배짱이 좋군. 좋아, 너는 전기쇼크 벌을 주겠어.
      2. 정말 미안해... -> 정말로... 조심해줘.

    일상

    1. nick_name, 잠깐 나갔다 올께. 얌전히 집 보고 있어.
      1. 어디가? -> 오늘은 쿠로코랑 새로생긴 케이크가게에 갈꺼야. 좋겠지? 꼭 가고싶다면 데려가 줄 수도 있는데...
      2. 잘 다녀와. -> 앗. 참고로 쿠로코랑 케이크가게 갈 껀데, 너도 갈래?
    2. 봐, 봐. nick_name. 겨우 손에 넣었어.
      1. 게코타 상품? -> 만새! 게코타 한정 인형을 겨우 손에 넣었어. 아, 너무 귀여워. 게코타 최고! 저기,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?
      2. 안봐도 게코타겠지... -> 아, 뭐야, 그 말투는... 잘 봐봐, 귀엽잖아!
    3. 아, nick_name. 미안. 지금 나가봐야 돼.
      1. 알겠어. 혼자서? -> 오늘은 왠지 쿠로코가 하루종일 같이 있자고 시끄러워서... 최근, 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슬펐나봐. 미안, 잠깐 다녀올께. 곧 돌아올테니까...
      2. 잘 다녀와. -> 다녀올께

    어서 와

    1. 어서 와, nick_name.
      1. 다녀왔어. -> 어서 와. 오늘은 늦었네. 벼...별로 외로웠던건 아니야. 하지만, 늦을것 같으면 제대로 연락해줘.
      2. 다시 나가. -> 어라, 밥은 안 먹어? 참, 그렇다면 그렇다고 말 좀 해줘.
    2. 아, nick_name. 오늘은 늦었네.
      1. 다녀왔어. 지쳤다. -> 어서 와. 오늘도 수고했어. 그럼 바로 밥 먹을까? 아, 목욕해도 돼. 응? 가...같이하자니? 누가 그런데? 바보!
      2. 피곤하니까 잘래. -> 그래? 알겠어.
    3. 아, 벌써 돌아왔네. 어서 와.
      1. 응... 다녀왔어... -> 어서 와. 응? 무슨 일 있어? 시무룩한 얼굴하고... 일단 기운 내. 괜찮아. 내가 곁에 있잖아. 응?
      2. 응. 졸리니까 잘래. -> 아, 그래. 벌써 자는구나. 잘 자.